목차 › 제6장 은퇴 이후
64세 → 67세 · 다시 모인 25명, 연금의 높이
3D로 보기세월이 흘러 25명이 다시 교실처럼 모였습니다. 이번에는 각자 서 있는 기둥의 높이가 다릅니다. 기둥은 매달 받는 연금입니다. 국민연금 노령연금의 월평균은 약 68만원(2025.7)입니다.
왜?공무원·공공기관 기둥은 공무원연금 월평균 약 290만원으로 그렸습니다. 이 값은 보도 기준이며 원자료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. 두 연금의 차이가 4~5배라는 분석이 있습니다.
더 알기공무원연금은 내는 보험료율도 국민연금보다 높습니다. 그래도 노후의 기둥 높이 차이는 일하던 시절의 막대 두께에서 시작됩니다.
노후
이 장면을 3D로 보기 →66세 이상 노인의 상대적 빈곤율은 39.8%(2023)로, OECD에서 가장 높은 편입니다. 우리 반으로 치면 10명의 구슬이 어두워집니다.
왜?상대적 빈곤율은 소득이 전체 중위소득의 절반에 못 미치는 사람의 비율입니다. 누가 어두워지는지는 이 모형이 정한 것이고, 실제로는 직업만으로 정해지지 않습니다.
노후
이 장면을 3D로 보기 →76세 이상으로 좁히면 빈곤율은 52%로 절반이 넘습니다. 우리 반 25명 가운데 13명입니다.
왜?오래 살수록 모아 둔 돈은 줄고, 연금이 차지하는 몫이 커집니다. 그래서 일하던 시절의 막대 두께가 노후까지 이어집니다.
노후
이 장면을 3D로 보기 →통계는 평균일 뿐, 당신의 자리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. 공부는 친구를 이기려는 경쟁이 아니라, 앞으로 내가 고를 수 있는 문을 늘리는 일입니다. 가운데 빛나는 구슬은 아직 어디에도 서 있지 않습니다.
노후
이 장면을 3D로 보기 →YTN: 국민연금 노령연금 월평균 수령액(2025.7 공표통계) · SBS Biz: 국민연금·공무원연금 5배 차이, 왜? · 세계일보: 2025 고령자 통계 — 은퇴연령층 빈곤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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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식 통계의 비율을 한 반 25명으로 줄인 모형입니다. 수치마다 기준 시점과 출처를 함께 적었고, 확인하지 못한 값은 '보도 기준'·'연출'이라고 밝혔습니다. 개인의 미래를 예측하지 않습니다.